목차 01 정채연 공항 여친룩 스타일 02 바버 레드 스크립트 토트백 03 바버 캐스케이드 스포츠 캡 01 정채연 공항 여친룩 스타일 정채연 에코백 여친룩 패션이 화제다. 3월 19일 오전, 정채연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의 SS26 APAC Icons Community Festival 참석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길이었다.

이날 착장은 아이보리 롱코트에 화이트 티셔츠, 데님 팬츠를 받쳐 입은 조합이었다. 과하게 꾸미지 않았는데도, 깔끔하고 산뜻한 인상이 살아있는 전형적인 꾸안꾸룩이었다.

발에는 둥근 코가 특징인 독일군 스니커즈를 신어, 장시간 이동에도 부담 없는 편안함을 챙겼다. 여기에 에코백과 핑크 캡 모자를 더했는데,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명품백 대신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을 선택한 게 오히려 눈길을 끌었다.

캡 모자는 쓰지 않고 토트백에 걸어두는 방식으로 연출해, 꾸민 듯 안 꾸민 여친룩 특유의 무심한 감각을 살...